4·7 서울 보궐선거에 출마한 소수정당 및 원외정당 후보들이 26일 ‘아르바이트, ‘성소수자, ‘남성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이유 있는 선거운동을 시행했다.
기본소득당 후보 유00씨는 22일 0시 은평구 연신내역 주변 ‘편의점에서 저녁 노동을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근로자들을 만나며 정상적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무소속 ‘팀서울 김00씨 후보는 오전 시청 옆에서 ‘당신의 자리가 있는 서울, 미투선거에서 위드유 서울로 유세 시작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박원순 성폭력 사건으로 560억을 쓰며 재보궐선거를 치르고 있다”며 “당연히 부끄러워야 할 이들은 뻔뻔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후보 한00씨는 “민주당은 귀책사유가 있는 선거에 공천하지 않겠다는 당헌을 손바닥 잠시 뒤집듯 바로 이후집고 후보를 냈다”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다릅니까. 20년 전 무상급식 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서울시장 내려놨고, 용산참사의 책임자”라고 비판했다. 후보 한00씨는 2019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7만 8000여 표를 얻어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요번에는 두 명의 시장 후보와 각자의 전공성을 띈 여섯 명의 부시장 후보와 함께 ‘팀서울을 이뤄 선거를 완주한다.